스킵네비게이션

1. 기본 정보

ᄋ 이름: 성승현

ᄋ 졸업년도: 2026

ᄋ 현재 소속/직장: 설계팀 / 한주라이트메탈(중견기업/자동차부품제조)

ᄋ 현재 직무 또는 역할: 

ᄋ  제품 도면과 3D 모델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당 부품의 주조 가능 여부와 형상 타당성을 검토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형상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제조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검토하며 주조성과 양산성을 중심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 대학생활 이야기

Q1. 학과에 진학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자동차 산업은 설계, 재료, 제조, 해석 등 여러 공학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분야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우리의 일상과도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관련 지식을 쌓고 싶다는 마음으로 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Q2. 대학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대학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허니콤 구조를 기반으로 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직접 형상을 설계하고 Abaqus를 활용해 구조적 거동을 검토하면서 결과를 반복적으로 수정했던 과정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허니콤 구조의 특성이 해석 결과와 실제 적용 가능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고민하며 팀원들과 끝까지 보완했던 경험은, 설계와 해석이 실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깊이 이해하게 해준 계기였습니다.

 

Q3. 어떤 방식으로 학업과 활동을 병행하셨나요?
전공 수업과 함께 동아리, 캡스톤디자인, 대외활동을 병행했습니다. 학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정 조율과 역할 분담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특히 협업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고, 사회에 나가 필요한 협업 태도를 갖추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 진로와 경력 이야기

Q4. 진로를 언제, 어떻게 정하셨나요?

진로는 대학 생활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점차 구체화되었습니다. 처음부터 하나의 직무만을 정해 두고 준비한 것은 아니었지만, 3D 모델링과 해석 툴을 직접 다루는 경험이 쌓이면서 설계와 CAE를 함께 이해하는 엔지니어의 역할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6개월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실제 실무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체감했고, 이를 계기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갖춘 방향으로 진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Q5. 현재 하고 있는 일과 학과 전공이 어떻게 연결되었나요?

전공 과정에서 배운 재료역학, 구조해석, CAD 모델링, 제조공정에 대한 이해는 현재 업무를 수행하는 데 기본적인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실무에서는 단순히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형상의 구현 가능성, 주조성, 제조성, 품질 리스크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전공은 실무의 출발점이 되었고, 실제 업무는 그 기반 위에서 현장에서 다시 배우고 익혀 가는 과정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Q6. 취업(또는 진학)을 준비하며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학과에서 진행한 CATIA V5 Part Design과 Surface Design 교육을 통해 모델링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율비행대회에 참가하며 관련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대한기계학회 주관 대학생설계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하면서 설계 역량을 실전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클린에너지 관련 전공을 이수하며 내연기관뿐 아니라 친환경자동차 분야까지 관심과 시야를 넓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6개월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회사의 업무 흐름과 검토 과정을 경험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무와 연결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공지식과 활동 경험뿐 아니라 영어 성적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영어 성적은 지원을 위한 기본 조건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4. 후배들을 위한 조언

Q7. 대학생활 중 꼭 추천하고 싶은 활동이나 경험은 무엇인가요?

대학생활 중 꼭 추천하고 싶은 것은 현장실습 경험, 영어 성적 준비, 그리고 GD&T에 대한 이해입니다. 현장실습은 학교와 실무의 차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고, 영어 성적은 실제로 지원의 출발선에 서기 위한 기본 조건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GD&T에 대한 이해는 도면 해석과 제조·품질 관점의 판단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학생 때 미리 익혀 두면 실무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Q8. 후배들이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GD&T라는
 도면을 읽는 능력을 충실히 다져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더해 CATIA, NX, Abaqus와 같은 CAD 및 해석 툴을 미리 익혀 두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문제 해결 경험입니다. 실무에서는 정해진 답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예상치 못한 문제를 계속 해결해 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류의 원인을 찾고 수정해 본 경험이 큰 자산이 됩니다.

 

Q9.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분명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실무를 모두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점입니다. 저 역시 6개월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은 실무를 이해하는 기초가 되지만, 실제 업무는 훨씬 더 복합적이고 현장 중심적이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대학은 기본기와 사고방식을 배우는 곳이고, 실무는 그 위에 현장에서 새롭게 익혀야 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공지식과 실무 역량뿐 아니라 영어 성적도 미리 준비해 두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영어 성적이 있어야 그제서야 출발선에 설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하나의 스펙보다도, 기본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1. 기본 정보

ᄋ 이름: 김민제

ᄋ 졸업년도: (2022년)경성대학교 기계메카트로닉스학과 졸업 / (2025년)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대학원 졸업

ᄋ 현재 소속/직장: LG에너지솔루션 [서초 R&D캠퍼스, CTO선행기개발연구 Pack/BMS.시뮬레이션 구조해석1팀]

ᄋ 현재 직무 또는 역할: 배터리 선행연구 & 전기기자동차 배터리 팩 동역학 (충돌, 진동, 스웰링 등) 구조해석


2. 대학생활 이야기

Q1. 학과에 진학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입학 당시 어떤 생각이 있었는지, 전공 선택의 이유 등)

솔직히 말씀드리면, 진학에 있어서 거창한 포부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공학도로서 역학을 배우고, 제 손으로 무언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공돌이’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진학 후 졸업생의 입장에서 돌이켜봤을 때, 정작 중요한 것은 진학 계기 보다는 진학 이후 전공을 탐구하며 학과가 나의 적성에 적합한지에 대해 끝없는 의문을 던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배님들도 학과 선택에 있어서 지금 당장 뚜렷한 이유가 없다고 불안해 하지 마세요.4대역학과 같은 기초역학에 충실하시며 나만의 무기가 될 수 있을만한 전공 혹은 경험을 쌓아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Q2. 대학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동아리, 프로젝트, 수업, 학과 행사 등 구체적으로)

저는 박준협 교수님 연구실에서의 학부연구생 활동을 꼽고 싶습니다. 학부생 신분으로서 연구를 하며 실제 기업 과제에 참여해볼 수 있는 경험을 갖는 것이 진로를 결정하고 전공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점위주의 반복된 수업에서 전공 공부만 하다 보면 가끔 "이걸 배워서 어디에 쓰지?"라는 고민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지만, 연구실에서 연구 및 기업과제를 수행하면서 제가 배운 역학 지식들이 실제로 활용되는 과정속에서 전공에 대한 흥미를 얻고 저의 적성을 찾아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었던 기회를 가진 것 같습니다.

Q3. 어떤 방식으로 학업과 활동을 병행하셨나요?
(시간 관리, 스트레스 해소법 등)

학업에 집중하는 의지를 갖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렇기에 유혹을 피하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연구실과 경성대학교 중앙 도서관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습니다. 때로는 우리 대학뿐만 아니라 주변 대학 도서관을 찾아가 공부해 보기도 했습니다. 타 학교 학생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공부하는지를 보며 자극을 얻고 느슨해진 열정을 다잡는데 도움이 되고는 했습니다.

 같은 경우는 학업집중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면에서는 오디오 장비 수집이라는 꾸준한 취미가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는 저만의 방법일 뿐 학업에 집중하기 위한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좋아하시는 것을 최대한 즐기시고 좋은 친구들과 함께 술도 마시며 청춘을 아끼지 마시리라 조언 드리고 싶습니다.


3. 진로와 경력 이야기

Q4. 진로를 언제, 어떻게 정하셨나요?
(결정 계기, 관련 활동, 고민 과정 등)

진로는 한순간에 정해지기보다, 여러 경험을 통해 범위를 좁혀가며 구체화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2학년 말, 학부연구생으로서 연구 과제에 참여하며 일찍이 진로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갖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경성대학교 I-Brand 진로경진대회를 통해 ‘CAE 구조해석 전문가’라는 비전을 구체화하였고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부생으로서 막연하게 구체화해봤던 직무가 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대학원 졸업 후 현 첫 직장에서 그때 꿈꿨던 직무를 그대로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물론 진로 구체화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진로 선택에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였고, 매 학기 장학금을 받았고, 학부생 신분으로서 국내논문 1편 SCI 논문 1편을 작성하며 제 성장을 증명하고자 하였습니다. 이후 한양대학교 석사 과정에서도 국내외 총6편의 논문을 추가 작성하며 연구 역량을 꾸준히 증명해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성취를 넘어, 제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기초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의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연구과제에서 주도적인 태도로 임해왔고, 그 과정에서 지도교수님과 연구실 선후배로부터 높은 신뢰와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5. 현재 하고 있는 일과 학과 전공이 어떻게 연결되었나요?
(직무 소개와 전공 연계성, 실무 내용 등)

LG에너지솔루션 R&D 캠퍼스의 CTO 선행기술개발연구 조직은 차량 혹은 ESS의 탑재되는 배터리의 선행 제품 개발 및 연구를 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맡은 직무는 전기기자동차의 배터리 팩의 충돌 및 진동 등 다양한 동역학적 구조 안정성을 유한요소해석을 통해 최종적으로 검증하는 단계를 맡고 있습니다. 제가 소속한 구조해석팀은 각 팀원이 기업과제의 1인 해석 담당자가 되어 개발자분들 뿐만 아니라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구조해석결과를 통한 제품 안정성을 증명해가며 제품을 테스트하고 개발합니다. 팀내 개인은 1년 동안 수십여개의 기업 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저 같은 경우는 입사 후 포르쉐 자동차에 들어가는 배터리 팩 개발 과제에 해석자로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수십 수백번의 과제 참여 경험을 통해 진정한 구조해석 전문가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제가 배터리 회사에 다니고는 있지만, 배터리 산업을 희망하며 취업을 준비했던 것은 아닙니다. 특정 산업군에 맞추기보다 제가 가진 연구 역량(멀티피직스 해석)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직무를 찾아 시야를 넓히려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후배님들도 본인 전공에 대해서 한계를 갖지 마시고 넓은 시야에서 기업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Q6. 취업(또는 진학)을 준비하며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자격증, 인턴, 대외활동, 포트폴리오 등 구체적으로)

앞서 말씀드린 직무 역량 외에, 실제 취업 과정(자소서·면접)에서 느낀 핵심적인 준비 전략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은 직무 역량을 설명하는 기술서에 가깝게 접근하려고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AI를 활용해 자기소개 작성에 도움을 받고는 하십니다. 허나 좋은 자소서의 핵심은 화려한 스토리를 만드는 것보다, “나의 전공 경험이 직무와 어떻게 연결되는가”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면접을 경험하며 느낀 합격의 비결은, 뛰어난 능력을 과시하기보다, “곁에 두고 싶은 사람”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면접관은 단순한 평가자가 아니라 입사 후 실제로 함께 일하게 될 분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면접은 좋은 답변뿐 아니라 대화속에 묻어나는 긍정적 태도와 분위기를 통해 신뢰를 줄 수 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취업과정에서 한번에 붙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저는 탈락원인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문하며 자소서를 다듬었습니다. 또한 면접 복기를 통해 나만의 데이터를 쌓았고, 교내 취업 컨설턴트로부터 제가 놓치고 있던 답변의 논리 구조와 표현 방식과 개선 방향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진 것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후배들을 위한 조언

Q7. 대학생활 중 꼭 추천하고 싶은 활동이나 경험은 무엇인가요?

대학은 학업을 통해 진로를 찾는 과정이기도 하나, 성인으로서 갖는 첫 사회활동으로써 인간 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중요한 시작점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첫 대학생활 때 인간관계에 있어서 미숙한점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이 갖고 있는 미숙함을 이해하고 취미 활동이나 연애 등 다양한 사람들과 많은 관계를 통해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천천히 알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Q8. 후배들이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학업, 진로, 대외활동 등)

반복된 학업 생활에 집중하다 보면 정작 가장 중요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을 내셔서 부디 본인 전공에 대한 넓은 식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자소설닷컴과 같은 취업사이트를 통해 여러분의 전공 분야에서 어떤 기업들이 채용을 진행하는지, 그들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은 무엇인지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습관을 지니셨으면 합니다. 내가 갈 수 있는 길을 미리 알고 공부하는 것과 막연히 공부하는 것은 결과에서 큰 차이를 만듭니다. 넓은 시야를 갖는 기회를 부디 아끼지 마시길 바랍니다.

Q9.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인생 조언, 마음가짐, 기회에 대한 이야기 등)

많은 후배분들이 학업에 대한 불확실성을 갖고 계시거나, 취업 준비 과정이 길어질 수록 고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럴수록 비교보다는 본인 스스로에 초점을 맞추시고, 지금의 불확실성은 실패가 아니라 합격과 성공으로 수렴하는 단계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저 또한 학부생 때 “멋진 선배님들처럼 될 수 있을까?” 걱정하였고, 대학원 진학 초기에도 “대학원에서 정기 과정을 완료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함을 갖고 있었습니다. 결국 묵묵히 그리고 끈질기게 하다 보면 우러러보던 사람이 어느덧 제가 되어있는 모습을 보고는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결코 본인들의 한계를 미리 결정짓지 마시고, 멀리 보시고 도전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기본 정보

ᄋ 이름: 김재혁

ᄋ 졸업년도: 2026

ᄋ 현재 소속/직장: () 삼송 (창원 소재 중견 차체 부품 기업)

ᄋ 현재 직무 또는 역할: 구매자재 매니저 / 양산 및 개발부품 컨트롤 및 관리


2. 대학생활 이야기

Q1. 학과에 진학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저는 유년기 시절 부터 자동차를 좋아하고 관심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마냥 자동차의 멋진 디자인에 반하여 관심을 가지기 시작 하였으나, 성장 해 오면서 그 무거운 쇳덩이의 자동차를 빠른 속력으로 달릴 수 있게 하는 원리, 외형의 차이가 자동차에 주는 영향 등 많이 궁금하여 고등학교 때 자작 자동차 동아리를 직접 개설, 운영하며 자연스럽게 본 학과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Q2. 대학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자작 자동차 동아리 활동을 하며 평소에는 무지했던 전기 자동차의 작동 원리 및 구조 등을 알 수 있었던 것과, 캡스톤 디자인 이라는 과목을 통하여 팀원들과 협동하여 새로운 시스템 혹은 제품을 개발 하는 활동 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3. 어떤 방식으로 학업과 활동을 병행하셨나요?
학기 중에는 전공 수업 관련 활동을 주로 하였으며, 방학 시즌에 현장실습을 통한 회사의 전체적인 흐름, 실무와 이론의 차이점 등을 체험하며 역량을 키워 갔던 것 같습니다. 현장실습 활동을 계기로 현 직장 생활에 적응 및 업무 처리 등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3. 진로와 경력 이야기

Q4. 진로를 언제, 어떻게 정하셨나요?
자동차 관련 세부적인 업종이 있다는 것은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 자세히 알게 되었지만, 저는 유년기 시절부터 대학 졸업 시 까지 자동차 라는 하나의 목표만 보고 살아왔습니다.

Q5. 현재 하고 있는 일과 학과 전공이 어떻게 연결되었나요?
현재 저의 업무는, 자동차 시트벨트에 들어가는 모든 개발품 및 양산 부품을 관리하며, 특히 개발 단계의 모델에 관하여, 전공에서 배운 품질, 개발 등의 지식들이 동일하게 적용 되는 것 같습니다.

Q6. 취업을 준비하며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방학 때, 학교에서 지원하는 카티아 자격증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격증 취득 및 현장실습을 통한 업무의 흐름, 실무와 이론의 차이점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외의 활동들 보다 학교에서 지원 되는 프로그램이 도움이 많이 되었 던 것 같습니다.


4. 후배들을 위한 조언

Q7. 대학생활 중 꼭 추천하고 싶은 활동이나 경험은 무엇인가요?
저는 현장실습을 꼭 추천 드립니다. 대학교에서 배우는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알게 되는 실제 회사에서의 실무는 제가 느끼기에 다른 점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취업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장실습을 추천 드립니다 

Q8. 후배들이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자동차 업계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자동차의 개발부터 양산까지 전체적인 흐름, 도면 및 역학적인 해석 부분을 자세하게 숙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자동차 관련 용어들도 많이 공부하면 실무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Q9.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개개인 마다 생각하고 바라는 기준 (연봉, 복지 등) 이 다르다는 것은 당연한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지인 혹은 후배들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면, 생각하는 기준을 맞추기 위해 취업에 어려움이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 지방 중견기업 이라도 충분히 좋은 경력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학교 성적도 중요하지만, 경력 이라는 것도 무시 못 하는 이력사항 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잘 고민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