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법학과에서 학습한 법리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각 전공분야의 이론적 정치화를 꾀하여 전문 연구자로서의 기틀을 다지고, 각 법률의 실제운용상황을 파악하여 고도의 실무대응 능력을 갖춘 법률전문가를 양성하려는
취지 아래에 1983년에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법학과가 설치인가를 받았고, 1993년 박사과정이 개설되었다.

현재까지 석사학위 42명, 박사학위 19명을 배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