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학부 자랑
경성대학교 음악학부는 국내 최고 시설의 음악회 전용극장인 <경성대콘서트홀>을 통해 교육과 연주가 연계된 현장 음악교육의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적 명성의 외국인 교수를 영입하여 명품 연주가 양성을 위한 전공 교육을 강화하여 학부 재학생들이 유명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연이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습니다.(사진) 지역의 대표적 언론도 “최근 국내 대학들이 일제히 뼈를 깎는 구조개혁과 체질개선을 시도하는 가운데 경성대는 '예술 특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국제신문/2013.11.21.)라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부산 유일의 음악학 박사과정(음악학/연주학) 개설 음악학부로서 지금까지 많은 박사급 인력을 배출하여 그 권위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명품 연주가 양성과 함께 사회 변화에 따른 새로운 유형의 음악전문 인력, 즉 전문반주자, 오케스트라 단원, 영화음악 전문가, 편곡전문가 등을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시대에 발맞추어 컴퓨터음악실과 전산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신기종의 컴퓨터장비를 비롯한 각종 음향장비, 소프트웨어 등을 더욱 강화시켰습니다.
전국 대학 최초로 학부와 석·박사 전 과정에 예술경영 전공트랙을 신설하여 음악실기 인력뿐만 아니라 공연기획, 문화행정, 무대기술 전문인력 양성의 메카로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재학 중 한 학기동안 지역 문화예술기관에 인턴으로 실무를 경험하는 ‘장기현장실습’ 제도는 2013년부터 시행되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는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과목을 개설하여 졸업생들의 취업과 진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통합커리큘럼
| 기초전공 |
전공실기, 시창과청음, 음악기초실습, 국악개론, 위클리리사이틀, 합창 또는 합주, 음악감상및비평, 예술경영입문 |
| 공통전공 |
전공실기, 합창 또는 합주, 화성학실습, 서양음악사, 솔페이지, 마스터클래스, 음악학, 대위법 |
심화 전공 트랙 |
피아노 |
피아노테크닉연구, 피아노문헌, 피아노연주법과해석, 피아노앙상블, 피아노마스터클래스,반주법 |
| 성악 |
딕션(1), 딕션(2), Voice Technique, 오라토리오및바로크성악곡 오페라클래스, 오라토리오연구와실습, 음악코칭 |
| 관현악(오르간) |
관악합주, 현악합주, 실내악실습, 지휘법, 오르간반주법, 오르간문헌 |
| 작곡 |
악기론, 음악형식론, 19세기음악, 20세기음악, 고급대위법, 음악분석, 작곡세미나,기초편곡실습, 고급편곡실습 |
| 예술경영 |
공연예술경영개론, 문화경제학, 융합음악기획, 예술지원제도 공연장경영, 공연기획론, 지역예술경영현장, 음악기획워크샵 |
| 크로스오버 |
크로스오버앙상블, 크로스오버기초실습, 크로스오버연주실습, 세계음악의 이해와 실습 |
※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취득을 위한 교과목 개설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 예술교육프로그램의이해, 음악교수학습방법, 기획제작및시연, 음악교육론, 음악감상및비평 과목 외 다수
음악학부 트랙 소개
피아노 트랙
피아노 트랙은 세계적인 부조니 콩쿠르 등 주요 국제 콩쿠르를 석권한 알렉세이 레베데프(Alexey Lebedev) 교수의 지도 아래, 해외 콩쿠르 입상자를 다수 배출하며 높은 교육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솔리스트, 실내악 연주자, 반주자, 교육자로 성장하기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폭넓은 레퍼토리 연구와 전문 연주 역량을 고루 갖춘 피아니스트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관현악 트랙
관현악 트랙은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주자로 13년간 활동한 김가영 교수가 트랙을 이끌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 수석 및 현역 연주자들을 겸임교수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전문 오케스트라 단원 및 교육자를 양성하기 위한 실기 중심 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앙상블 훈련·오케스트라 실습·개별 레슨을 통해 현장 중심의 연주 역량을 강화합니다.
작곡 트랙
작곡 트랙은 탄탄한 클래식 작곡 기초 역량을 기반으로, 현대 음악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창작 능력을 균형 있게 기릅니다. 전통적 작곡법, 오케스트레이션, 디지털 작·편곡, 미디어 음악 등 폭넓은 교육을 제공하여, 콘서트 음악 작곡가·영화·게임음악 작곡가·편곡자 등 다양한 진로로 확장 가능한 실천적 작곡 능력을 갖춘 창작자를 양성합니다.
성악 트랙
성악 트랙은 국내 최정상 메조소프라노인 양송미 교수의 지도 아래, 견고한 발성 기초와 독창·앙상블·오페라 실습을 균형 있게 갖춘 교육을 제공합니다. 부산 지역에서 드물게 오페라 공연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실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폭넓게 지원합니다. 오페라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무대 전문 성악가 및 교육자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예술경영 트랙
예술경영 트랙은 국내 학사과정에서는 매우 드물게 개설된 교육과정으로, 변화하는 문화예술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길러냅니다. 공연기획, 예술행정, 콘텐츠 기획 및 운영 등 실무 기반 교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연기획자 및 문화예술 매니지먼트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크로스오버 트랙
크로스오버 트랙은 클래식을 기반으로 하되, 졸업 후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소화할 수 있는 연주자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재즈, 탱고,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며, 장르 간 협업 능력과 창의적 해석 능력을 기르는 교육과정을 제공합니다. 장르 융합형 연주자·편곡자·프로젝트형 아티스트 등 현대 음악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음악가상을 제시합니다.
복수트랙 이수 시스템 소개
음악학부는 변화하는 예술 환경에 대응해 멀티형 예술가 양성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학부만의 차별화된 복수트랙 이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피아노·관현악·작곡·성악으로 입학한 학생이라도, 본인의 희망에 따라 예술경영 또는 크로스오버 트랙을 제2전공 트랙으로 추가 설정하여 두 개의 트랙을 동시에 이수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음악학부가 자랑하는 핵심 교육제도로, 전공 실기를 기반으로 기획·경영 능력 또는 장르 융합 역량을 함께 갖춘 인재를 양성합니다. 학생들은 복수트랙을 통해 졸업 이후 보다 넓은 진로 선택지와 확장된 활동 영역을 확보할 수 있으며, 현대 예술계가 요구하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음악학부장 김가영 교수